경남대, 광운대·조선대와 ‘선진국방 융합학술대회’ 가져
경남대학교 군사학과·군사연구소가 지난 20일 광운대 방위사업연구소, 조선대 군사연구소와 함께 '2021 선진국방 융합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이미지출처=경남대학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대학교 군사학과·군사연구소는 지난 20일 광운대 방위사업연구소, 조선대 군사연구소와 함께 '2021 선진국방 융합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가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군사학 분야의 대표 교육기관인 경남대·조선대·광운대의 국방개혁·방위산업 혁신에 관한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 국방 및 방위산업의 개방형 혁신 방향'을 주제로 국방 분야의 과학화 혁신, 방위산업 활성화, 안보 환경변화와 국방정책 방향 등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세션 1은 경남대 엄홍섭 교수의 진행으로 조선대 장영호 교수, 유은재, 윤남수 대학원생과 광운대 박용식 대학원생 등이 국방 분야 과학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엄 교수는 세션1의 3번째 발표자로 '무인전투차량 운용 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토의를 진행해 호평받았다.
세션 2에서 경남대 이순기 교수는 '2.75인치 유도 로켓의 PBL 적용 방안'을, 경남대 소훈섭 대학원생은 ‘과학기술의 발전이 해전 패러다임 변화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을 발표했다.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 광운대 정석재 교수와 손원석, 윤성준 대학원생도 다양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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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3에서 이상직 경남대 대학원생은 ‘'과적인 계엄안정도 평가 방안'을 발표했으며, 안보 환경변화와 국방정책에 대해 조선대 홍정기, 문성준 교수, 강응태 대학원생, 광운대 심우석 대학원생도 심도 있는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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