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공설시장서 자율방역·자율실천 홍보캠페인 전개
[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최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공설시장 일대에서 자율방역·자율실천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이유를 느슨해진 방역 경각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해 추진됐다.
시 안전재난과 직원, 지역자율방재단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마스크착용, 손 씻기, 진단검사 실시 등 방역 수칙 생활화를 위한 홍보전단을 배부했으며 시민들의 방역수칙 실시를 독려했다.
이환주 시장은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체계가 전환되면서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추세로,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되는 실정이다”며 “완전한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기 위해 전 시민이 생활 속 방역실천에 적극 동참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안전)하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자율방역·자율실천 캠페인은 ‘(마스크)하자, (손씻기)하자, (환기·소독)하자, (진단검사)하자’ 등의 4대 표어로 시민들의 자율방역 동참을 호소하고 있으며 내달 10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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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wjddudrn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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