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금산면 송백리 일원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금산 송백 수변형 테마공원 준공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진주 남강변 금산 송백지구는 지난 5일 어르신 체육시설이 들어선 데 이어 이번에 수변형 테마공원이 준공돼 전체 사업이 완공됐다.
시는 2019년부터 26억원을 투입해 6만2000㎡ 부지에 ▲황토포장 1460㎡ ▲투수블록 포장 450㎡ ▲수목 및 초화류 12종, 52만9200본을 식재한 테마공간 ▲전망데크, 포토존 및 휴식 시설물 등을 설치했다.
이번에 준공된 수변형 테마공원은 중장년층 및 노년층을 위한 체육시설과 연계한 편의시설과 휴식 공간, 수목 및 초화류 공원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친환경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상평동~초장동으로 이어지는 8.6km의 남강 둔치에 68억원을 투입해 남강변 자전거 및 보행도로 등 친수시설을 설치하고, 35억원을 투입해 갈전천 보행교(L=36m, B=5.5m) 및 영천강 보행교(L=74m, B=3.5m) 설치공사를 시행 중에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부자들 마저도 "지금 들어가도 돼요?"…돈다발 들...
조규일 진주시장은 “잡풀, 잡목이 뒤덮인 곳이 어르신 체육시설과 수변형 테마공원으로 탈바꿈했다”며 “코로나 시대에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편안하게 힐링하고 운동하는 각광받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