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대체육 샌드위치’ 출시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파리바게뜨가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언리미트’와 협업한 랩 샌드위치를 내놓는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치 소비’ 트렌드가 주목받는 가운데 환경과 동물 복지를 고려한 식물성 고기인 대체육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선보이게 된 제품이다.
‘건강한 플랜트 불고기 샐러드랩’은 담백한 또띠아에 달콤 짭조름한 풍미의 간장 양념으로 맛을 낸 ‘언리미트 슬라이스’와 신선한 야채, 상큼한 스위트 칠리소스를 더해 완성한 랩 샌드위치다. 식물성 고기와 야채, 또띠아 등 다양한 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다채로운 맛과 식감을 자아낸다.
제품에 사용된 언리미트 슬라이스는 식물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만든 100% 식물성 대체육으로, 열을 가하면 갈색으로 변하면서 고기향이 극대화되는 마이야르 반응(Maillard reaction)을 통해 고기와 비슷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실제 소고기와 유사한 단백질을 함유하고,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은 포함하지 않아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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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대체육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100% 식물성 고기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환경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체식품 카테고리를 확대해 ESG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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