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불균형 누적 우려…금융당국간 국제협력 강화 제시

고승범 금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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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고승범 금융위원장은 "과도한 부채와 자산 가격의 상승으로 금융불균형이 누적되고 있다"며 "금융안정을 위해 가계부채 관리에 역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고 위원장은 18일 오후 화상으로 진행된 금융안정위원회 총회에 참석해 "1999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과거 금융위기의 이면에는 모두 과도한 부채 누적이 자리잡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어 "금융의 상호연계성이 강화됨에 따라 위기 발생시 부문간, 국가간 전염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금융안정위원회 중심의 금융당국간 국제협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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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글로벌 금융안정성 전망, 코로나 상혼효과, 정리계획 이행, 2022년 업무계획 등에 대해 논의됐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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