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덕·민형배 의원실 찾아 지역 현안 예산반영 협조 건의

명현관 군수가 18일 국회를 방문해 민병덕·민형배 향우 국회의원실을 비롯해 예산심사 관련 핵심 인사들과 잇달아 면담을 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명현관 군수가 18일 국회를 방문해 민병덕·민형배 향우 국회의원실을 비롯해 예산심사 관련 핵심 인사들과 잇달아 면담을 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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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내년도 국가 예산 규모가 판가름 나는 국회 예결위 소위심사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명현관 군수가 막바지 국고 추가 확보를 위해 다시 국회를 찾았다.


군에 따르면 명현관 군수는 18일 국회를 방문 민병덕·민형배 향우 국회의원실을 비롯해 예산심사 관련 핵심 인사들과 잇달아 면담을 하고, 국비 증액이 필요한 김치 원료공급단지 조성사업과 농어촌 마을하수도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을 재차 설명하고 예산반영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명현관 군수는 “민선 7기, 지난 3년 6개월 동안 추진해왔던 사업들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에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예산안 조정소위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54개 부처 604조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본격 심사에 돌입했다.

군 관계자는 “국회 예산심사의 ‘최종 관문’으로 통하는 예산소위는 각 상임위의 예비 심사를 거친 사업별 예산의 감액과 증액 규모를 세세히 결정한다”면서 “예산소위의 의결안은 종합심사와 본회의를 거쳐 내년 예산으로 최종 확정되며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은 내달 2일이라며 그만큼 긴박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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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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