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까지 33명(한국어 21, 영어 3, 중국어 6, 일본어 3) 모집

전남 순천 낙안 읍성 가을 풍경(사진=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 낙안 읍성 가을 풍경(사진=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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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순천의 관광지와 문화유적지에 대한 품격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내년 문화관광해설사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33명으로, 한국어 21명과 외국어(영어 3, 중국어 6, 일본어 3) 12명을 모집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선암사, 송광사,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등 순천시 주요 관광지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순천을 제대로 알고 즐길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원 가능자는 만19세 이상 순천시 거주자로, 지원분야에 대한 기본소양과 관광서비스 마인드, 자원봉사자로서 의지와 사명감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수어 가능자를 우대해 장애인 등 관광약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접수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순천시 관광과로 직접 방문·접수하면 되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내달 10일 최종합격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전환 이후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면서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여 순천의 고품격 문화·관광자원을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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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사 지원자격 및 구비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순천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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