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2일부터 ‘찾아가는 접종센터’ 임시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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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주 3회에 걸쳐 의료기관이 없는 백수·대마·묘량·불갑·군서·군남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접종센터를 임시 개소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최근 들어 코로나19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증가에 따른 대책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소 접종팀을 구성했다.

또 해당 지역의 보건지소에서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추가접종을 진행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시 접종센터는 백수(오는 22일, 내달 6일), 대마(오는 24일, 내달 8일), 묘량(오는 26일, 내달 10일), 불갑(오는 29일, 내달 13일), 군서(내달 1일·15일), 군남(내달 3일·17일) 보건지소에 개소한다.

접종대상자는 접종완료 후 5개월 이상자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의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접종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면역력이 감소되므로 추가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기준 군 코로나19 예방접종 1차 접종자는 인구대비 85%이고 접종완료자는 4만2300명으로 전체 인구의 81%이며, 추가접종자는 38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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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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