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 시대’ 앞당긴다 … 대선주조, 부산지역 제조혁신 기관과 ‘2차 협의회’ 열어
17일 열린 ‘제2차 부산제조혁신협의회’에서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왼쪽에서 여섯번째)와 김우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대선주조 차재영 상무(오른쪽에서 첫번째) 등 기관장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향토 주류기업인 대선주조가 스마트 공장 보급을 앞당기는 제조공정 혁신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대선주조는 지난 17일 오후 2시 기장공장에서 부산지역 12개 유관기관과 함께 ‘제2차 부산제조혁신협의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참여 기관들은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해 열린 이번 회의에 이어 대선주조 기장공장의 K-스마트 등대공장 구축 현장을 방문했다.
대선주조는 공장 투어를 통해 부산제조혁신협의회 관계자들에게 K-스마트등대공장 구축 진행 과정을 소개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와 김우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12개 제조혁신 유관기관장들과 실무진이 행사에 참석했다.
부산제조혁신협의회는 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제조공정 혁신을 목표로 2019년 3월부터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과 부산 12개 제조혁신 유관기관·단체가 모여 결성됐다.
지역 중소기업의 빠르고 효율적인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목표다.
대선주조는 지난 6월 포스코ICT와 협력해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등대공장’사업 대상 10곳 중 식음료 기업으론 유일하게 선정됐다.
2023년까지 LV 4T 수준의 스마트등대공장 구축으로 지역기업의 제조공정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스마트공장 신규구축과 고도화 지원, 컨설팅 및 직원교육, 대기업·중견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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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제조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구성된 제2차 부산제조혁신협의회에 함께해 뜻깊다”며 “제조혁신 관계기관들과 협력해 식음료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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