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안좌면 반월 박지도 퍼플교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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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한국의 관광산업을 배우기 위해 개발도상국 관광부처 공무원들이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신안군의 주요 관광지를 견학하기 위해 방문한다.


17일 신안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의 관광 우수사례를 견학하며 관광 발전 비결을 공유하고 모델로 삼아 개발도상국의 지속할 수 있는 관광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한다.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페루 등 개발도상국 10명의 관광부처 공무원이 관광 분야 공적 개발 원조사업의 목적으로 국내 주요 관광지를 답사하고 한국의 관광산업을 벤치마킹한다.


참가자들은 현장 답사를 통해 신안군의 섬 관광정책과 지역경제 발전사례 등을 배워 갈 예정이다.

퍼플섬은 호남권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정한 관광정책 우수사례로 손꼽히며 ‘2021∼2022년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선정했다.


한편 반월·박지도가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정하는 최우수 관광 마을 대한민국 후보로 선정됐으며, 오는 12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2021 세계관광기구 총회’에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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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 관광의 별 최종 후보에도 선정되는 등 신안군이 국내 최고의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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