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코로나 재확산세…신규 확진 1만명대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베트남에서 코로나19 재확산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17일 베트남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250명을 기록했다.
하루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9월26일(1만11명)일 이후 처음이다. 이틀 전에 비해서는 1647명 늘었다.
지역별로는 호찌민에서 1183명이 나왔고 빈투언(1048명)과 떠이닌(683명)도 확진자가 다수 추가됐다.
수도 하노이에서는 158명이 나왔다.
베트남은 현재까지 전체 인구 9600만명 중 3600만명이 백신 접종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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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찌민씨는 전날부터 일부 구역에서 술집과 영화관 마사지숍 등 서비스 시설의 영업을 허가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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