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성북구청 앞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5일 서울 성북구청 앞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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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16일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95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 시간대 1419명과 비교해 531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 9일 같은 시간 1837명과 비교해도 113명 많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601명(82.1%), 비수도권이 349명(17.9%)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996명, 경기 463명, 인천 142명, 경남 60명, 충남 59명, 대구 43명, 강원 42명, 경북 26명, 전북·충북 각 22명, 제주 20명, 대전 19명, 전남 15명, 광주 14명, 울산 6명, 세종 1명이다. 서울은 동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역대 최다 확진자가 나왔다.

자정까지 집계가 진행되기 때문에 1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 것으로 보인다. 전날은 오후 6시 이후 706명 늘어 최종 2125명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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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2425명→2520명→2368명→2324명→2419명→2006명→2125명으로 하루 평균 2312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약 2295명으로 집계됐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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