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주간보호센터가 광주 서구 농성광장에서 비대면 버스킹 공연을 하는 모습. 사진=동신대학교 제공

이룸주간보호센터가 광주 서구 농성광장에서 비대면 버스킹 공연을 하는 모습. 사진=동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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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지역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룸주간보호센터(대표 최정인)는 지난 15일 '이룸공감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비대면 유튜브로 진행됐으며 센터 이용자들이 광주시 장애인복지기금과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원을 받아 배운 '댄타-댄스와 타악 퍼포먼스', '에어로빅'을 선보였다.

전시회에서는 이용자들이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의 '2021년 문화예술사업 미술프로그램'에서 직접 만든 25개의 미술 작품, 광주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성인발달장애인 자립생활 자조모임에서 만든 라탄공예 작품 등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최정인 이룸주간보호센터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간을 함께 해준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비대면 버스킹 공연과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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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상 회복을 준비하고 있는 센터 이용자들의 행복과 활기를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도움을 준 광주시, 농성2동주민센터, 서구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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