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청.

경북 상주시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북 상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 12일 낙동면에서 사례관리 대상 가구 15세대를 방문해 난방유와 겨울용 이불 등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낙동면 맞춤형 복지팀’은 기초생활수급자, 홀로노인, 장애인 가구 등 사례관리 대상자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생필품을 지급하는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한다.


13일에는 경북도청 공무원 동우회 ‘빛나사(빛을 나누는 사람들)’에서 함창읍 관내 어려운 이웃 4가구에 연탄 1200장을 선물했다.

2005년에 자발적으로 결성한 빛나사는 매년 연말이면 도내 홀로노인과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한다.


같은 날 ‘데일 카네기 CEO 상주시 총동문회’에서도 북문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전했다.


현재 16기까지 있는 동문회는 총동문회의 봉사활동만이 아니라 기수별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새상주로타리클럽’에서는 양촌동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 사랑의 집 준공식을 열었다.


수세식 화장실 인입공사, 누수 및 배관 공사, 싱크대 공사 등 굴착기와 덤프트럭을 동원해 약 3주간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회원의 회비와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1982년에 창립한 이후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14일에는 ‘어울림상주도이터밴드 봉사단’과 ‘차연 팬클럽’, ‘상산신문 운영위원회’, ‘한마음 상주사랑 장학회’ 등 4개 단체가 온기를 나눴다.


4대 단체 회원 30여명은 계림동 관내 저소득 홀로노인 세 가구에 연탄 1500장을 배달했다.

AD

각 단체는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행복해하는 얼굴을 보니 기운이 솟아난다”며 입을 모았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