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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중국의 10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모두 전년동기 대비 증가하며 전망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달 중국의 산업생산이 전년동기 대비 3.5%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 3.0%를 웃돈 수치다. 또 지난 9월 산업생산이 3.1% 증가한 이후 연이어 3%대를 웃돈 셈이다.


아울러 10월 소매판매는 전년동월보다 4.9% 올랐다. 이는 예상치 3.7%를 상회한 수치다.

이에 중국이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 발발 이후 경기 반등 모멘텀을 얻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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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력난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헝다그룹의 유동성 위기로 촉발된 부동산 경기 침체가 중국 경제에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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