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엘앤에프 엘앤에프 close 증권정보 066970 KOSPI 현재가 160,2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6.70% 거래량 633,101 전일가 171,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클릭 e종목]"엘앤에프, 하이니켈 중심 성장 기대…목표가↑ 목표가 67%나 오른 이차전지 소재 대장주는 [클릭 e종목] 의 목표주가를 3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엘앤에프의 중장기 생산능력 및 수익성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단일제품(NCMA, 테슬라) 생산 비중 증가로 인한 제조원가 절감, 미국 폐배러티 업체 레드우드와의 MOU 체결로 인한 재료비 감소 효과, 원재료 가격 상승 분의 판가 전가로 인한 스프레드 확대 등을 수익성 상향 조정의 근거로 꼽았다.


올 3분기 엘앤에프는 매출액 2407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의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이다.

성과급 지급으로 인한 15억원 수준의 일회성 비용 제외시 영업이익률 6%를 상회한다. 특히 수익성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는데 LG에너지솔루션-테슬라 향 NCMA 비중 상승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레드우드 머티리얼스와의 MOU 체결로 2025부터 엘앤에프의 생산능력이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5년~2026년 생산능력이 40만t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AD

미래에셋은 올 4분기 엘앤에프가 매출 4114억원, 영업이익률 6.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매출액 기준 에코프로비엠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