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코로나 확진 1486명…서울서만 647명
일주일 전보다 24명 증가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모든 고등학교가 원격 수업 중인 지난 12일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스터디카페에서 보건소 감염병예방팀 직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이 지속되면서 확진자가 여전히 속출하고 있다.
13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486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전국 17개 시도 중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는 부산은 제외된 수치다.
전날 같은 시간 기준 신규 확진자 1605명보다는 119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6일 1462명보다는 24명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152명(77.5%), 비수도권 334명(22.5%)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64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경기 377명, 인천 128명, 대구 71명, 경남 42명, 충남 41명, 경북 40명, 강원 26명, 전북 24명, 충북 23명, 전남 22명, 광주 16명, 대전 14명, 제주 13명, 울산 2명 등의 순서였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없었다.
자정에 집계를 마감하는 점을 감안하면 확진자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날의 경우 오후 6시 집계보다 720명 늘어나 최종 하루 신규 확진자 2325명을 기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부자들 마저도 "지금 들어가도 돼요?"…돈다발 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4차 코로나19 대유행은 넉달째 지속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최근 일주일 동안 일별 신규 확진자는 2224명→1758명→1715명→2425명→2520명→2368명→2325명이다. 하루 평균 2191명으로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2172명이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