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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이란이 국경을 넘어 도피한 아프가니스탄 난민 가운데 100만명 이상을 올해 본국으로 강제송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유엔 국제이주기구(IOM)에 따르면 올해 이란에서 쫓겨나 아프간으로 돌아간 난민은 103만명이 넘는다. 10월 마지막 한 주(21∼27일)간 이란에서 아프간으로 송환된 난민만 2만8115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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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탈레반의 카불 재장악과 미군 철수로 아프간에서 전쟁은 끝났다. 하지만 아프간 주민들의 상황은 전쟁 이전보다 더 어려워졌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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