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로타리클럽이 10일 영주 하망동 지역 저소득 가구의 연탄보일러를 교체하고 있다.

영주로타리클럽이 10일 영주 하망동 지역 저소득 가구의 연탄보일러를 교체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영주로타리클럽이 10일 경북 영주시 하망동 지역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러 나섰다.


오래된 연탄보일러를 교체한 이번 사업은 지난 달 하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진행됐다.

수혜 대상자 이모 씨(여, 76세)는 “연탄을 세게 피우면 연기가 많이 나고, 전기장판은 과열이 걱정돼 전전긍긍하고 있었다”며 “따뜻한 방에서 안전하게 잘 수 있게 해 줘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준현 영주로터리클럽 회장은 “이번 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AD

조낭 하망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고심했는데 따뜻한 후원을 해 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전념해 모두가 살기 좋은 하망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