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조선 제주, '마인드풀 스테이' 패키지 출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그랜드 조선 제주는 11월 세계 비건의 달을 맞아 지속 가능한 가치와 소비를 제안하는 비건 패키지 '마인드풀 스테이'를 내년 3월31일까지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비건은 최근 단순 '채식주의'의 의미를 넘어, 동물 화학 실험을 하는 동물성 제품의 소비를 거부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가치 소비를 하는 삶의 방식으로까지 의미가 확장되고 있다. 이 운동에 동참하는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늘면서 국내 호텔에서도 제로웨이스트, 비거니즘 시장을 공략하는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그랜드 조선 제주가 선보이는 '마인드풀 스테이' 패키지는 지난 해 11월1일 '세계 비건의 날'을 기념해 출시한 비건 뷰티 브랜드 '체이싱래빗'과 협업해 선보이는 상품으로, 아름다운 제주 환경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뷰티 라이프를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테라스 객실에서의 1박, 가든 샐러드와 그릴 야채 바게트 샌드위치, 착즙주스 2잔(오렌지·자몽)으로 구성된 비건 브런치 메뉴 2인 세트를 제공한다. 액티비티팀 그랑 조이의 웰니스 프로그램 2인(1회) 이용 혜택도 포함했다. 웰니스 프로그램은 싱잉볼 요가, 원 포인트 수영 레슨, 플로팅 요가, 홈 필라테스 프로그램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용 전날 오후 8시 전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선착순 100팀 한정으로 지구 모양을 닮은 비건 배쓰밤 '온리원 얼스밤' 세트와 오가닉 소재 홈웨어 1세트로 구성된 리미티드 에디션 '그랜드 조선 제주×체이싱래빗' 스페셜 기프트 세트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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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을 방문한 고객들이 직접 '플로깅'을 체험하며 제주 환경 살리기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렛츠 플로깅 위드 그랜드 조선 제주'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13일, 20일 총 2회 진행되며 오후 5시~5시40분까지 서귀포 올레길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아름다운 제주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체이싱래빗의 비건 보습 패키지를 팀 당 1개 제공한다. 행사 당일 3시간 전까지 투숙 고객 및 식음업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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