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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지역에서 대기업 사업장 등 집단 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5498~5508번으로 분류됐다.

광산구 소재 대형사업장 관련 4명, 선행확진자 관련 2명 타시도 확진자 4명,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 1명이다.


대형사업장 관련 감염은 각각 공장 직원들의 가족이거나 지인으로 전날 가족 중 1명인 임곡동 소재 한 초등학교에 학생이 확진된 이후 전수조사를 통해 같은 반 친구 1명이 발견됐다.

선행확진자 관련 2명은 가족간 감염이거나 직장 동료다.


타시도 확진자 관련 4명 중 1명은 전남3697번의 배우자로 가족간 감염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1명은 인천 연수구 확진자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전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국적은 카자하스탄이다. 이어 치과병원 종사자 1명, 직장동료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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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 1명은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국적은 동티모르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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