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속 귀뚜라미, 친환경보일러 고품질화, 고성능화, 대중화에 앞장
14년 연속 귀뚜라미범양냉방, 탄탄한 기술력 바탕 반도체, 터널시장에서 두각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소재 '귀뚜라미 냉난방 기술연구소'. [사진제공=귀뚜라미]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소재 '귀뚜라미 냉난방 기술연구소'. [사진제공=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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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귀뚜라미그룹 주력 계열사인 (주)귀뚜라미와 (주)귀뚜라미범양냉방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각각 6년, 14년 연속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품질경영을 통한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기술력과 산업경쟁력을 향상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13개 항목으로 구성된 품질경쟁력 평가 시스템 평가와 산학연 품질경영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현지심사 결과를 종합해 총점 800점 이상을 받은 기업을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한다.

귀뚜라미는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친환경보일러 기술 개발과 대중화에 매진하며, 에너지 고갈과 대기오염 등 세계적인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2015년부터 6년간 정부, 지자체와 '친환경보일러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친환경보일러 대중화에 앞장서 왔고, 환경부 친환경 인증 가정용보일러 라인업을 계속 확대했으며, 친환경보일러의 고품질화, 고성능화도 이끌고 있다.


귀뚜라미는 지난해 환경부 주관 친환경보일러 보급사업을 통해 전체 사업물량인 36만1266대의 36%에 해당하는 13만111대를 보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23만대 규모로 진행되는 올해 친환경 보급사업에서는 점유율 38% 달성이 목표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반도체 제조공장, 고심도 지하터널 등에 냉동·공조 설비를 성공적으로 시공, 납품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냉각탑, 외조기 등 산업용 공조기의 설비 공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신공법을 개발해 맞춤형 냉동·공조 설비의 개발 및 시공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우리나라 냉동·공조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모듈형 저형 고효율 냉각탑 개발, 고온 히트펌프 핵심기술 개발, 무급유 원심식압축기 핵심기술 개발, 블록형 냉각탑 개발 등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부문의 기술투자와 품질혁신에 중점을 두고 기업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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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 좋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품질경영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냉난방 공조 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기술과 품질 혁신에 힘쓰며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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