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공무원, 양배추 사주기 운동 전개
가을 양배추 13.8t 판매…기대 이상 성과 올려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이 지난달부터 생산 과잉, 작황 호조로 인한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배추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양배추 사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8일 군에 따르면 공직자들과 전라남도청 등 관내 관계기관 4곳, 군포시 등 자매결연도시가 참여해 13.8t(1730망/8㎏), 900여만 원의 양배추를 구입하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또한 가을 양배추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한 산지 폐기(105㏊)와 수출(63t)에 따른 수출 물류비 지원 등 자구노력도 함께해 양배추 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무안군은 지속적인 소비 촉진을 위해 군청 내 구내식당과 각종 박람회,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에서 시식·시음 행사를 실시하고 TV홈쇼핑 등을 통한 온라인 판매촉진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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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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