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농작물재해보험 90%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8일부터 12월3일까지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개시한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측하기 곤란한 기상 현황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영농활동 보장과 농가 경영 불안 해소뿐만 아니라 농가 소득을 안정시켜 주기 위해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최대 90% 지원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 농작물 재배 현황은 포도가 24 농가 10ha, 복숭아 21 농가 11ha, 매실 55 농가, 14ha, 자두 4 농가 1.5ha이다. 이중 50% 정도가 보험에 가입하고 있어 군은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농작물재해보험을 필요성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로 70% 이상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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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전년에 이어 올해도 냉해, 우박, 강풍, 서리 등 자연재해로 농작물이 큰 피해를 보았으나 다행히 보험에 가입한 농가는 피해 보상을 받는 혜택을 받았다”며 “내년에도 자연재해가 없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농작물재해보험에 꼭 가입해 달라고 당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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