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종사자 대상 실습·이론교육

6일 서울 도봉운전면허시험장에서 이륜차 배달종사자들이 교통안전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6일 서울 도봉운전면허시험장에서 이륜차 배달종사자들이 교통안전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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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한국안전돌봄서비스협회 등과 함께 '서울시 배달라이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도봉·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166명의 이륜차 배달종사자가 참여했다. 이번 교육사업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시가 공모한 사업에 도로교통공단과 참여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정된 것으로, 서울시내 4개 운전면허시험장(강남·도봉·강서·서부)에서 이달 한 달 동안 매 주말마다 최대 500명의 서울지역 배달종사자에게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주행방법과 도로교통법 등의 이론교육뿐 아니라 운전면허시험장이 운영하지 않는 주말을 이용해 기능시험장 실습을 진행함으로써 배달종사자의 안전운전 습관 형성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한다. 공단은 또 관할 경찰서와 협조해 이륜차 안전교육 수료자의 '착한운전 마일리지' 다짐 서약을 받아 무사고·무위반 운전을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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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철 도로교통공단 교육운영처장은 "배달종사자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안전한 이륜차 서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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