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윤석열 후보에 "사회 대전환 위한 '비전'과 '대안' 경쟁 기대"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정의당이 5일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된 윤석열 후보를 향해 "불평등과 기후위기, 차별에 맞서 한국 사회 대전환을 위한 비전과 대안 경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의당은 윤 후보가 국민의힘 최종 대선후보로 선출됐다는 소식에 "고발사주와 대장동으로 뒤덮인 대선판에서 누가 덜 나쁜지를 경쟁하는 선거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 수 없다"며 "시민들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 '미래로 가는 대선'으로 판을 바꿔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동영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윤 후보가 수락연설에서 밝힌 '공정과 정의를 다시 세우는 길'은 리더의 정치적 책임으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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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국민의힘과 윤 후보는 고발사주와 대장동 대출 관련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사건' 봐주기 수사 등 여러 의혹에 대해 대선 전에 실체를 규명해 시민들의 투표권이 훼손되지 않도록 책임있는 입장과 태도를 밝혀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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