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마크 거만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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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미국이 위드코로나 시대로 접어드는 가운데 애플이 애플스토어 내 고객 '마스크 의무 착용' 지침 해제를 추진한다. 입장 고객의 백신 접종 여부도 별도로 확인하지 않는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마크 거만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부터 총 270여개에 달하는 미국 내 점포 중 100여개 점포에서 이 같은 새로운 정책을 도입한다. 적용 점포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의 EHS(환경·건강·안전)팀은 경영진과 함께 매장 고객을 위한 마스크 지침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결정했다.


애플은 고객의 예방 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소매점 입장을 허용한다. 예방 접종 증명서도 요구하지 않는다. 다만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만 등 일부 지역은 예외다. 고객이 아닌 직원들도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다.

애플은 연휴 기간 현지 지침과 코로나19 데이터를 계속 모니터링해 필요에 따라 정책을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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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리테일 점포는 애플의 대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핵심 창구로 꼽혀왔으나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타격을 입었다. 애플은 작년 코로나19 발발 이후 수차례 점포를 폐쇄하거나 다시 재개장했다. 매장 내 고객 수를 제한하고 제품 수리와 수령을 위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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