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열린 어린이집 106곳 선정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보육환경 조성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보육시설에 대한 개방과 부모참여가 확대된 열린 어린이집 106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 구조 및 프로그램 운영에서 개방적이고 부모의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시는 열린어린이집 106곳에 대해 교재교구비를 우선지원하고, 어린이집 운영 자율성 보장을 위해 운영실태점검 및 부모모니터링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한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이나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도 부여한다.
이번 열린 어린이집 선정을 통해 기존 86곳에서 106곳으로 확대돼 전체 어린이집(194곳)의 약 54%가 열린 어린이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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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열린어린이집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져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설개방과 부모참여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열린 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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