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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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동산성장 유공 포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유공 포상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공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조폐공사는 군산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청년 인턴채용 및 협력업체 매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협력 중소기업 결제환경 개선을 위해 상생결제액을 전년대비 10배 이상 확대하고 화폐제조 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순환사업을 추진하는 등 성과공유과제 발굴에 힘쓴 것이 장관 표창을 받는데 긍정적 요인이 됐다.

앞서 조폐공사는 지난해 동반성장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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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유창수 사회적가치처장은 “조폐공사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발굴하는 등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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