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15일까지 글로벌 한류박람회 개최

"한류·디지털콘텐츠로 K-소비재 수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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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코트라(KOTRA)는 한류와 연계해 K-소비재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오는 15일까지 '2021 글로벌 한류박람회(한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류박람회는 2010년 방콕을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소비재 거점에서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19회째를 맞는다. 한류스타와 K-팝공연 등을 유망 소비재 수출로 연계하는 한류마케팅 사업이다.

이번 한류박람회는 해외 유력 유통망 협업 온·오프라인 소비재 판촉전, 일대일 온라인상담, 메타버스 한류 쇼케이스, 한류스타·인플루언서의 리뷰 마케팅 등을 진행한다.


비대면 환경에서 더욱 커진 해외 한류 수요에 맞춰 한류콘텐츠와 디지털 영상콘텐츠 활용도 강화했다. KOTRA는 이번 사업의 핵심 고객층인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한류 영상콘텐츠를 활용한 연계 상품을 홍보하고, K-소비재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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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열 KOTRA 사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한류라는 세계적인 소프트파워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으로 우리 기업의 글로벌 수출을 확대하고 신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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