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50만원 이상 온오프라인 주문 시 배송비 3만9000원"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이케아 코리아가 50만원 이상 주문 시 배송비 3만9000원을 적용하는 새로운 가구 배송 요금 체계를 선보인다.
가격 부담을 줄이고 쇼핑 편의성을 높이는 옴니채널 전략의 일환으로 4일부터 50만원 이상 주문하는 온오프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3만9000원의 배송비가 적용된다.
이케아 코리아는 집에 대한 관심과 집 꾸미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홈퍼니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송 서비스를 부피와 무게에 따라 다양화하고 있다.
올해 3000, 5000, 8000원 단계별 요금으로 구성된 새로운 택배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주유소 픽업 서비스(1만9000원)'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가구 배송 서비스는 부피 5㎥(양문형 냉장고 2개 반 정도의 부피)까지 주문 가능해 부피가 큰 가구나 다량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니콜라스 욘슨(Nicolas Johnsson) 이케아 코리아 커머셜 매니저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의 서비스를 통해 집을 더 의미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집에서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