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현송 강서구청장 “단계적 일상회복 속 안정적 방역의료 체계 강조”
[서울시 자치구 포토 뉴스]노현송 강서구청장 2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부구청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 갖고 일상으로 전환 위한 총력 대응 지시...유동균 마포구청장, 2일 오후 3시에 개최된 ‘구민과 함께하는 문학축제’ 개막식 참석...오승록 노원구청장, 온종일돌봄종사자 소통 간담회 참석...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참석...동대문구 간부 부인 봉사회 목련회 동대문구 백신 접종센터 및 선별진료소 종사자에 감사의 마음 전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단계적 일상회복, 일명 ‘위드 코로나’로의 방역체계 전환에 맞춰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방역의료 체계 구축에 나섰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2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부구청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갖고 일상으로의 전환을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부서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은 노 구청장은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재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공존하는 시기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지속가능한 의료 대응과 안정적인 방역 관리 체계 구축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이용이 제한되었던 시설들을 구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된 방역 지침에 맞게 준비하고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2일 오후 3시에 개최된 ‘구민과 함께하는 문학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사)한국문인협회 마포지부(회장 정해원)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 개막식에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축사와 함께 시인 이해인님의 시 ‘익어가는 가을’을 낭송해 전시회 개최를 축하했다.
전시는 마포중앙도서관 2층 갤러리에서 11월2일부터 5일까지 진행, 마포문인협회 회원이 창작한 시·화 50점을 관람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일 오전 10시 구청 소강당에서 진행된 온종일돌봄종사자 소통 간담회에 참석했다.
구는 민선 7기 역점사업 중 하나로 모든 맞벌이 가정 저학년 초등생에게 온종일 돌봄서비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아이휴센터’ 및 ‘아픈아이돌봄센터’ 조성을 비롯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간담회는 돌봄종사자들이 모여 정책 적용 사례들을 서로 공유, 더 좋은 초등 돌봄 환경 정책 마련에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 아이휴센터, 아픈아이돌봄센터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종일돌봄시설 소개, 간담회 및 건의사항 요청, 구정 추진현황 설명, 단체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3일에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과 함께하는 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바쁘고 긴장된 시간을 보냈을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부모는 안심하고 맡기고, 아이들은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온종일돌봄환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일 오후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진행된 (사)나눔문화예술협회(이사장 유현숙)와 청년 창업기업의 ‘사랑의 쌀 1000포 나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나눔협회와 협회의 청년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한 청년 창업기업 장승F&F(대표 장대근)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이 필요한 센터 이용 아동 등에 1900만 원 상당의 쌀 4kg 1000포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전북 김제평야에서 생산된 쌀로, 지역 쌀 구매를 통한 나눔활동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려고 했다.
채 구청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 어려운 취약계층 위해 온정을 베풀어주신 나눔협회, 장승F&F, 한강영농조합법인에 감사를 표하며, 소외받는 아동·청소년 없는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구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1일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인지건강 디자인을 반영, 공간을 설계한 ‘백세정원’ ▲전망 좋은 곳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햇살작은도서관’ ▲지역 돌봄시설 수요를 해소할 ‘구립꿈사랑어린이집’ ▲모임이 가능한 커뮤니티공간 등 곳곳을 둘러보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011년 개관한 해공노인복지관은 그간 지역내 어르신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으나 복지관 회원 증가와 건물 노후화로 이용 불편이 증가, 이에 구는 약 56억 원 예산을 들여 지하1, 지상 4층 규모로 증축 및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새롭게 개관한 해공노인복지관이 다양한 연령을 모두 흡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SOC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동대문구 간부 부인 봉사회인 ‘목련회’가 코로나19 방역에 노고가 많은 동대문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및 선별진료소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10월29~11월2일에 거쳐 간식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목련회는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동대문구 간부 부인들이 만든 단체로 매년 보듬누리 바자회, 반찬봉사, 사랑의 빵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는 코로나19에 맞서 고군분투하며 백신접종센터 및 4개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400여 명의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간식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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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교 목련회 명예회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전선에서 고생하고 봉사하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간식을 드시면서 잠깐이나마 달콤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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