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차단 안심스크린 설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공중화장실 25개소 등에 불법 촬영 방지용 안심스크린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안심스크린 설치사업은 최근 화장실 칸막이의 개방된 하단부를 통한 불법 촬영 범죄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불법 촬영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에 설치한 화장실은 수로왕릉, 신어산 산림욕장, 내동공원 등 25개소로, 공중화장실 담당 부서 수요조사를 통해 미설치 공중화장실을 확인 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공원 등 공중화장실 56개소를 답사해 필요한 화장실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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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주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안심스크린 설치를 확대해 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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