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불법 사금융 피해상담소 도내 5개 대학서 한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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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불법 사금융 피해 상담소를 도내 5개 대학에서 한시 운영한다.


경기도는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도내 5개 대학에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를 개설, 피해 상담과 지원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담소 개설 일정 및 대학은 ▲2일 아주대(수원) ▲3일 가천대(성남)와 경민대(의정부) ▲4일 유한대(부천)와 경복대(남양주) 등이다.


도는 상담소를 통해 사금융 피해 상담ㆍ접수, 신고ㆍ구제 절차 등을 안내한다. 또 피해 확인 시 경기도 서민금융지원센터를 통한 '극저신용대출' 등 유관기관 연계도 진행한다. 아울러 피해 유형과 대처 요령 등을 담은 홍보물도 배부한다.

도는 지난해 2월부터 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도내 전통시장ㆍ상점가 24곳과 산업단지 4곳에서 피해신고ㆍ상담 100여건,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전단지 5500여장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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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 누구나 불법사금융 피해를 입을 수 있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수 있다"며 "경기도에서는 피해상담소 운영을 통해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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