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전문예방진화대 현장 훈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현장 훈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2021년 가을 2022년 봄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산불방지 대책본부는 군청 산림녹지과와 각 읍면 산업경제담당부서에 설치해 산불 예방 홍보활동과 진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141명을 선발, 군청과 읍면에 배치했다. 이들은 11월 중 한국산불방지협회가 진행하는 산불 예방과 진화를 위한 기술·안전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11월 중순에 산불대응센터를 준공해 진화대 비상대기, 산불진화 장비 및 차량배치로 산불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또 산불위험지 조사를 통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도 시행할 계획이다.

AD

군 관계자는 “산불 발생 시 진화인력과 감시카메라, 진화 차량, 산불 헬기 등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한 초기진화로 대형산불 확산을 방지할 것”이라며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다 산과 가까운 지역에서 쓰레기 등을 태우는 행위는 절대 삼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