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노형119센터, 청사 증축·준공 ‘문 활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소방서(서장 고재우)는 노형119센터 청사 증축이 준공됨에 따라 지난 2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도의원 등 내빈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됐다.
기존 노형119센터는 고층·대형건물, 119출동건수 등 모든 분야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재난예방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반해, 건물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 등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올해 3월 증축 및 리모델링이 추진됐다.
올해 3월 15일 착공한 노형119센터 청사는 지상 3층, 연면적 977.65㎡ 규모로 18억9천5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10월 12일 준공됐다.
수평·수직 증축으로 인해 공기충전실, 감염관리실 등의 부족공간을 확보하는 등 근무환경을 과감히 개선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출동태세를 확보했다.
고재우 제주소방서장은 “노형119센터 청사 증축 준공으로 근무 환경이 개선된 만큼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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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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