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감동을 선물해준 진정성 있는 고별사…한동안 침묵

청암대학교, 제5대 서형원 총장 이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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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청암대학교(총장 서형원)는 29일,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제5대 서형원 총장의 이임식을 개최했다.


서형원 총장은 지난 2017년 10월 취임해 ‘소통의 리더십’으로 교직원의 전폭적인 지지속에 청암대학을 청암대학의 비전과 도전을 이끌어 왔다.

어려운 도전과 과제에 직면하고 있는 대학현실을 극복하고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도록 모두가 하나가 돼 비전과 약속을 이행하는 데 온 힘을 다하며 대학 발전과 학내 문제 해결에 힘써왔다.


그 결과 지난 2018년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3년 선정’,‘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4년 획득’, 올해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일반재정지원대학 3년 선정’등의 성과로 청암대학은 향후 3년간 연간 37억원의 정부재정지원을 받게 되어 청암의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서형원 총장은 이임사에서 “4년이라는 기간 동안 전 교직원이 함께하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각종 평가 및 정부 재정지원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한마음 한뜻으로 힘써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를 떠나지만 청암대학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응원하겠고, 이를 위해 교직원 여러분이 합심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임식은 비대면임에도 퇴임소식을 듣고 달려온 200여명의 내외귀빈과 교직원 이 참석해 서 총장과의 이별을 아쉬워했다.


참석자들은 “진정성 있는 고별사로 눈시울을 붉혔다”면서 “최은주 간호학과 교수가 감동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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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총장 또한 교직원이 보내준 마음을 잊지 않겠다면서 학교를 나섰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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