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분청사기 “공모전” 시상식·전시 개막
정영유 작가 ‘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대상)
[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정우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28일 오전 11시 고흥분청문화 박물관에서 고흥 분청사기 홍보와 대중화를 위해 추진한『제4회 고흥분청사기 공모전』시상식과 수상작품 기획전시 개막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고흥군수를 비롯하여 고흥군의원, 문화기관 관련자, 금탑사 서림스님, 분청사기 도예작가, 고흥군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제4회 고흥분청사기 공모전』에 대상으로 선정된 정영유(1992, 충남 부여) 작가의 ‘산’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천만원이 수여됐다.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된 정영유 작가는 “고흥분청사기 공모전을 통해 전 세계의 나라에 고흥분청사기가 알려지는 계기가 되고, 분청사기 중심에 고흥이 있음을 알릴 수 있도록 많은 분청사기 도예 작가들이 왕성히 활동해 공모전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제4회 고흥분청사기 공모전』수상작품 기획전시는 분청도자예술의 묘미를 향유하고, 분청사기의 창의적이고 예술적으로 완성도 있는 31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고흥분청 자유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21년 10월 28일(목)부터 ’22년 1월 09일(일)까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많은 관람객들이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작품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분청도자예술의 묘미를 느끼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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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정우 기자 sevensh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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