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광주전남본부, 11월까지 광주지역 아파트 매입 접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재로)가 매입임대사업을 위한 광주광역시 소재 아파트 매도 신청을 11월 25일까지 접수 받는다.
매입임대사업은 도심 내 주거비부담 완화를 위해 LH가 기존주택 등을 매입, 수리하여 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으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번 매입 물량은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으로 활용된다.
매입대상 지역은 동구 계림·월남·학동, 서구 쌍촌·양동, 남구 방림·월산동, 북구 각화·연제·용봉·용두·운암·임동, 광산구 산정·선암·소촌·신창·우산동이다.
매입대상 주택 요건은 국토부 훈령에 따라 2006년 1월 1일 이후 사용승인을 받은 건령 15년 내 아파트 중 단지규모 150세대 이상·25평 이하(호별 전용 50㎡~60㎡이하, 거실을 제외한 방이 2개 이상)로 한정되며, 매입상한금액은 3억 3000만 원이다.
주택의 가격은 감정평가사의 실지조사를 통한 감정평가금액으로 결정되며, 향후 일정은 접수 마감 이후 12월 초 서류심사 및 현장실태조사, 12월 중 매입 대상주택 선정 및 연내 매매계약 체결이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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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공고문에 첨부된 서류를 준비해 내달 1~25일까지 인터넷으로 신청 접수 가능하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객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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