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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 미래 100세 도시' 만든다

최종수정 2021.10.21 19:13 기사입력 2021.10.2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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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이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권역별 거점형 노인복지관 건립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이미지출처=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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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거제시가 21일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 미래 100세 도시' 조성을 위한 방안으로 권역별 복지관 건립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새로운 복지 정책 패러다임 변화 대응,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체계 확립, 언제 어디서나 향유 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6개 권역별 복지관 설립에 2026년까지 250억원을 투입한다.

6개 권역은 지역별 인구와 교통 접근성을 기준으로 제1중부권(고현동·장평동·수양동·상문동) 제2중부권(옥포1·2동·아주동), 동부권(능포동·장승포동·일운면), 서부권(사등면·둔덕면), 남부권(거제면·동부면·남부면), 북부권(연초면·하청면·장목면)으로 구분한다.


복지관은 나이별, 세대별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주민 공유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세대 통합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올해 사업비 94억원을 들여 양정동 일원에 연면적 3500㎡, 3층 규모의 거제시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시작으로 작년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구 마전동 민원센터 용지에 동부권 복지관을 확충하고, 이어서 서부권(2024년), 남부권(2025년), 북부권(2026년) 순으로 설립할 계획이다.

변광용 시장은 "어느 곳에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어르신들의 여가 및 건강 증진 욕구에 부합하는 공간을 조성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 미래 100세 도시 거제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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