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수출상담, MD상담, 강원마트몰 등 행사 마련
메타버스·파파고미트 솔루션·가상전시관·쇼핑몰 연중 운영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가상 전시 공간 [강원도]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가상 전시 공간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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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매년 개최해 오는 경제·한류 축제인 '제9회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14일 개막해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주요 인사 50명 이내로 초청하고, 참가 기업과 기업·경제인 150명은 온라인으로 초청, 오크밸리 골프빌리지(메인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축구장 220개 면적의 가상 전시 플랫폼에는 '힐링과 치유'를 주제로 8개관 338개 기업, 1059종 제품을 전시하고 쇼핑몰을 연동한다.


특히, 일부 부스는 메타버스 방식을 도입해 제품 구매는 물론, 제품 정보와 생산 현장을 방문할 수 있고, 비대면 화상 만남 기능을 탑재해 기업인과 바이어가 직접 소통도 할 수 있게 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 기기 등을 통해 집에서도 박람회를 관람하거나 쇼핑할 수 있으며, 총 2억 원 상당의 경품 행사와 우수한 제품을 싼값에 구매도 할 수 있다.


또한, 이날부터 16일까지 총 36개국 334명의 바이어를 온라인으로 초청해 도 내 113개 기업과 3:1 매칭 등 수출 상담회를 연다.


수출 상담 후 계약이 성사되면 '메인 스튜디오'에서 공식 온라인 수출 계약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네이버 클라우드와 협력해 AI가 실시간으로 한·영·일·중국어를 통·번역하는 '파파고 미트 솔루션'을 개발하고, 기업과 바이어 간 언어 장벽을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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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철 중국통상과장 겸 GTI 박람회 센터장은 "온라인으로 개최돼 아쉬움이 있지만, 쇼핑몰을 연동한 메타버스형 플랫폼을 중심으로 다양한 수출과 내수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도 내 기업에 희망 주는 박람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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