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증진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됐다. ⓒ 아시아경제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됐다. ⓒ 아시아경제

AD
원본보기 아이콘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13일 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 센터에서 한 해 동안의 정신건강 사례관리를 평가해 다른 지역에 모범이 되는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 공모는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353개 기관을 대상으로 4개 부문에서 진행됐으며, 센터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 분야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센터에서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체 운영, 사회 부적응자, 고위험군에 대한 심층 사정평가, 진단검사 의뢰와 치료비 지원, 맞춤형 심리치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또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자살 예방교육과 인터넷 핸드폰 과다사용 예방교육 등을 실시해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현대사회에서 정신건강 문제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으므로 평소에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적기에 상담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