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멍 즐기는 2030세대 늘었다”…CJ올리브영, 인센스 스틱 매출 92%↑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향멍’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스틱 형태의 향초인 ‘인센스 스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3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이달 11일까지 인센스 스틱 매출은 직전 동기간 대비 92% 증가했다.
인센스 스틱은 향, 향침을 뜻하는 말로 태우는 향으로 통용된다. 과거엔 주로 치료나 종교적 목적으로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심신 안정과 발향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거나 명상을 즐기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센스 스틱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해 주는 이른바 ‘아로마 테라피’의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맘스터치 진상녀' 난동 6개월 지났는데…영업점 "...
AD
올리브영 관계자는 “최근 향멍을 즐기며 스스로 힐링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려는 젊은 층 사이에서 인센스 스틱이 최적의 힐링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인센스 스틱을 비롯해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아이템을 적극 도입하고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