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반기 신입 공채 내달 6~7일 온라인 GSAT
지난해 상반기부터 4번째 시행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삼성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인 직무적성검사(GSAT)를 다음달 6∼7일 온라인으로 시행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전날 주요 계열사 3급(대졸) 하반기 공채 지원자 가운데 1차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GSAT 일정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에 따르면 응시자들은 하반기 GSAT도 온라인으로 치른다. 삼성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상반기부터 GSAT를 온라인으로 진행해왔다. 이번이 네 번째다.
삼성은 조만간 응시자들에게 온라인 필기시험에 대한 안내와 필요한 도구 등이 담긴 '응시자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응시자들은 집에서 개인 컴퓨터를 활용해 시험을 치르고, 감독관은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시험과정을 감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11∼12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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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채용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위해 5대 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공채 제도를 유지하기로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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