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달리살다, 1년 만에 매출 7배 증가…“건강한 상품 통했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리테일은 가치소비 온라인몰 '달리살다'를 선보인지 1년 만에 매출이 7배 이상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체 상품 중 친환경 인증 과일, 무항생제 돼지고기가 누적 매출 1~2위에 올랐다. 난각번호 1번 달걀로 알려진 ‘자유방목 동물복지 유정란’은 최다 검색량을 기록하며 단품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달리살다의 구독 서비스인 '달리드림멤버십' 이용 회원 수도 6.5배 늘었다. 멤버십 회원은 일반 고객 대비 월 평균 구매 금액 3.1배, 월 평균 구매 횟수 2.8배 높은 이용 실적을 보였다.
달리살다는 역대급 규모의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역대 베스트 상품 최대 68% 할인 행사와 7만원 쿠폰팩 지급 등을 준비했다. 또한 오는 26일까지 달리살다에서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모두에게 경품 추첨권이 자동 지급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트롬 스타일러, 바이타믹스 고속 블렌더, 발뮤다 토스터 등 총 7종의 상품을 100%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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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의 개별 가치를 충족시킬 수 있는 건강한 상품을 선보이는데 역량을 집중한 결과 1년 만에 예상치를 뛰어넘는 큰 폭의 성장을 이루게 됐다”며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유통과 소비, 생산의 선순환 체계 구축해 나가며 국내를 대표하는 가치소비 온라인몰로 도약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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