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스마트시티기구' 10주년 기념 서울총회…18일 DDP서 개최
의장도시 서울 등 50여 도시대표, 국제기구, ICT 기업 등 150여 명 화상참석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 주도로 창립한 스마트도시 분야 최초·최대 국제협의체인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의 제5차 총회가 1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소 13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뉴노멀 시대 모두를 위한 스마트 솔루션(New Normal with Smart Sustainable Solutions for All)’이라는 주제 아래 의장도시인 서울시를 비롯해 모스크바, 웰링턴, 청두, 방콕, 울란바토르 등 50여 개 도시 대표와 국제기구, ICT 기업 등 총 150여 명이 화상으로 참여한다. 서울총회는 ‘창립 10주년’이었던 작년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되고 1년 연기돼 의장도시인 서울에서 올해 열리게 됐다. 지난 4차 총회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총회다.
WeGO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서울총회는 WeGO 의장인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창립 10주년 기념행사(개막식), WeGO 지속가능도시 어워즈 시상식, 기구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본회의, 도시·IT기업 홍보 등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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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는 서울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인프라와 민간의 최첨단 스마트기술을 융합해 다양한 행정분야에 디지털을 접목한 스마트시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을 소개하고 WeGO를 통해 세계 도시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하겠다고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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