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작은 섬 병풍도의 기적 ‘섬 맨드라미 랜선 축제’ 성공적 개최
10일간 대장정 마무리, 온라인 방식 새로운 시도 성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2021섬 맨드라미 랜선 축제’를 지난 10일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작은 섬 병풍도의 기적을 보여줬다.
12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개최된 섬 맨드라미 축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10여 종의 다양한 콘텐츠 구성으로 대내외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유튜브, 축제홈페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진행해 더욱더 많은 이들이 온라인축제에 접근하기 쉽도록 유도했다.
특히 2회에 걸쳐 진행된 라이브커머스는 신안특산물인 김과 왕새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됐으며, 축제 기간 내내 군 온라인 쇼핑몰인 ‘신안 1004몰’에서 할인 판매를 지속해서 운영했다.
이외에도 오프라인에서는 빨간색 드레스코드 인증 이벤트와 병풍도 사진작가의 사진찍기 이벤트 등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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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군수는 “섬 맨드라미 축제는 인구 100여명 사는 작은 섬에 열흘간 인구의 100배 많은 1만여명 가까이 찾아온 병풍도의 기적을 보여준 축제다”면서 “내년에는 많은 분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현장으로 오셔서 아름다운 맨드라미꽃을 직접 보시고 축제의 열기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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