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K-컬쳐공연·기획학과 ‘2021아시아문화포럼’ 연구단 참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조선대학교는 K-컬쳐공연·기획학과 정지은 교수와 김현정·손나연 학생이 K-컬처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펼치는 ‘2021 아시아문화포럼’에 토론자와 연구단으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지은 교수는 사회 진행 및 ‘한류문화의 두 얼굴(세션1)’의 토론자로 참여하며 김현정·손나연 학생(지도교수 정지은)은 ‘아시아의 청년, 문화의 경계를 넘다(세션3)’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K-컬처 사례 연구’ 주제를 발표한다.
국내 대표적인 한류문화학자와 평론가 등이 참여해 K-컬처에 대해 조망하는 시간을 갖는 이번 포럼은 한류문화를 연구하는 국내 석학과 청년들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또 K-컬처를 즐기고 소통하는 각 지역의 청년 및 향유자들이 함께 참여해 더 깊고 다양한 한국대중문화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교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 홍보 영상 속 이날치밴드 ‘범 내려온다’ 곡의 안무를 구성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김보람 예술감독과의 특별대담을 시작으로 주제세션인 ‘K-컬처, 전복과 재배치’를 비롯해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한류문화의 두 얼굴’이며 두 번째 세션은 ‘탈경계 시대, 도시와 청년문화’, 세번째 세션은 ‘아시아의 청년, 문화의 경계를 넘다’로 구성됐다.
특히 조선대 김현정·손나연 학생으로 구성된 ‘ME&TA’팀이 연구단으로 참여한 세션3는 우리지역에서 직접 K-컬처를 창작·연구, 향유하는 청년아시아문화연구단의 참여세션이라는데 의미가 크다.
이들은 최근 메타버스(Metaverse, 3차원 가상세계)를 활용한 다양한 국내외 문화콘텐츠 제작환경과 예술공연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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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열리는 2021아시아문화포럼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유튜브 ‘광주문화재단TV’ 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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