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5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65명보다 313명 적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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