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형기자
입력2021.10.09 18:39
수정2021.10.09 18:39
속보[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5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65명보다 313명 적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